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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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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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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 이후

  • 해저확장과 맨틀 대류

    그림 11.플룸(Plume)구조론 모식도

  • 1965년 토론토대학의 윌슨은 변환단층에 관한 논문을 통해 샌안드레아스 단층대와 같은 변환단층을 움직이면서 소멸치 않는 판의 경계로 해석하였고, 이후 판의 경계부와 지진 발생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등 판구조론은 이 후 지구과학의 혁명적인 이론으로 거의 모든 과학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맨틀대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판구조론을 보완하는 성격의 플룸(Plume)구조론이 주목받고 있는데, 플룸이란 지구 내부에 뭉쳐진 열덩어리가 상승 또는 하강함에 따라 생긴 줄기를 말합니다. 이 가설의 주된 내용은 연약권까지로 한정된 핀구조론과는 달리 맨틀 전체의 범위에서 지구 내부의 운동이 발생하며, 지구내부에 생성된 플룸이 이러한 지구운동의 근원이라는 점입니다. 플룸은 지구내부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게 되고 이러한 플룸의 작용이 지구 내부운동 및 지각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구내부와 지각운동에 대한 연구는 과거 수많은 과학자들의 땀과 열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현재도 보다 확고한 이론정립을 위해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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