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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퇴적암이란?
지표에 노출된 암석의 풍화 물질이나 생물의 유해가 중력에 의해 낮은 곳에 쌓여 생성된 퇴적물이 오랜 기간에 걸쳐 고화된 암석을 뜻합니다. 화성활동에 의해 처음 생성된 지구에서는 퇴적암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나, 긴 세월에 걸쳐 지각이 풍화를 받아 지금은 지표면의 약 75%가 퇴적암으로 덮여 있습니다. 퇴적암은 화성암과 변성암과 달리 생성당시의 생물이 화석으로 보존되어 있고, 퇴적당시 기후와 주변 환경에 대한 추측이 가능하여 지질시대의 환경과 지구의 역사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퇴적암의 분류
물과 바람 등에 의해 운반된 암편이 지표의 낮은 압력과 낮은 온도 상태에서 퇴적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암석으로서 퇴적암 구성 물질의 기원, 입자의 크기, 화학 성분 등에 따라 쇄설성, 화학적, 유기적 퇴적암 등으로 분류합니다.
쇄설성 퇴적암
암석의 풍화, 침식 작용으로 생성된 쇄설성 입자들이 쌓여서 형성된 암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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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설성 퇴적암 표석(boulders) > 256 mm 자갈(cobbles) 64 - 256 mm 역(gravel) 2 - 64 mm 아주굵은모래(very coarse sand) 1 - 2 mm 굵은모래(coarse sand) 0.5 - 1 mm 중간모래(medium sand) 0.25 - 0.5 mm 미세모래(fine sand) 0.125 - 0.25 mm 극미세모래(very fine sand) 0.063 - 0.125 mm 미사(silt) 0.004 - 0.063 mm 점토(clay) < 0.002 mm
화학적 퇴적암

- 물에 녹아 있던 화학 성분이 침전되거나 물이 증발하여 생성된 암석을 말합니다. 사진은 화학적 퇴적암 중 층리형태가 발달한 호상구조의 석회암입니다.
유기적 퇴적암

- 주로 생물의 유해나 분비물이 쌓여 이루어진 암석을 말합니다. 사진은 유기적 퇴적암 중 알모양의 어란석이 조밀하게 채워진 어란상 석회암입니다.



